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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민총행복정책포럼 부탄 정부와 ‘국민총행복(GNH)’ 정책 공조를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 부탄 내각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 8명 국회 방문,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논의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활동을 소개하고“GDP너머 행복 중심 패러다임 전환”위한 상호 교류
  • 태안군/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3-30 19:04
    수정: 2026-03-3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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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총행복정책포럼, 부탄 정부와 ‘국민총행복(GNH)’ 정책 공조를 위한 국회 간담회 개최

     

    부탄 내각비서실장 등 정부 관계자 8명 국회 방문,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 논의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활동을 소개하고“GDP너머 행복 중심 패러다임 전환”위한 상호 교류 약속해

    ❍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연구책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은 30일(월) 오후 2시에 국회 본관 316호에서 부탄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접견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은 GDP 중심의 성장 패러다임을 국민총행복(GNH)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국민총행복에 대한 법제화와 행복정책의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국회 내 국회의원 연구단체이다. 이번 간담회에 이해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정현, 최혁진 연구책임의원, 정회원으로 염태영, 허성무, 백선희, 서왕진 의원이 함께 했다.
    ❍ 부탄 정부의 이번 방문은 한국 JTS(이사장 법륜스님)가 2024년부터 부탄 정부와 체결한 ‘부탄 지속 가능한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다쇼 케상 데키(Dasho Kesang Deki) 내각비서실장을 비롯해 왕실 부비서실장, 트롱사 및 젬강 주지사 등 부탄 정부 핵심 인사 8명이 한국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대표의원인 이해식 의원은 “대한민국은 헌법 제10조에 행복추구권을 규정해 국민의 행복을 국가가 보장하고 있으며,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협력해 행복정책을 추진하기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어 법륜스님(JTS 이사장)은 “부탄은 자연환경과 전통이 잘 보전되어 있고 국민 행복이 높은 나라이지만, 과학기술과 개발이 부족한 나라이다. 우리는 부탄의 행복을 배우고, 부탄은 한국의 과학기술 중심의 경제발전을 보고 배워 행복과 경제성장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하고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어 박정현 의원은 국회 국민총행복정책포럼 책임연구의원으로서 부탄 측에 포럼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직접 소개했다. 박 의원은 경제성장(GDP) 중심의 국가 운영을 넘어 국민총행복(GNH) 시대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하기 위해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포럼이 발족되어 활동해 왔음을 설명했다.
    ❍ 박정현 의원은 “부탄의 국민총행복 철학은 기후 위기와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대 사회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국민총행복 증진에 관한 법률안’ 마련 등 제도적 장치를 구체화하고, 부탄과 지속 가능한 행복 사회 구현을 위한 공동의 비전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
    ❍ 부탄정부 방문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홍성 문당마을(친환경 농업), 청양군(지자체 협력 모델), 임실 치즈마을 등 한국의 공동체 기반 자립 모델 현장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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