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

오늘(23일) 김수현 드라마 아트홀과 수암골 일원에서 열린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는 지역과 교육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그려보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의미 있었던 것은 ‘책읽는 청주, 글쓰는 청주’ 공동선언이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책을 통해 생각을 키우고, 글로 표현하며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청주의 방향이 분명하게 담겨 있었습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할수록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며, 표현하는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책을 읽고, 글을 쓰는 힘을 기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KTX
오늘의 선언은 그 힘을 우리 아이들만의 역량이 아니라 도시 전체의 문화로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글로 표현하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일상이 청주의 빛나는 내일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학교 안팎에서 독서를 기반으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