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RSSXML
  •  
    의정일보
  • 도봉구, 소상공인 250억 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지원
  •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03-23 21:02
  • 구(區), 4개 은행과 공동출연 250억 원 규모 특별신용보증
    지역 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대상, 3월 30일부터 신청‧상담

    ▲도봉구 소상공인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식 사진(2026. 3. 20. 도봉구청)

     

     

    서울특별시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저금리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 3월 2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4개 은행과 총 20억 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공동 출연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25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별신용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 원이다. 대출금리는 연 2~3%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다.

    상환은 1년 거치 후 4년 균등분할 방식이다.

     

    최초 1년간은 구에서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서울시의 이자지원과 합하면 최초 1년간의 대출금리는 약 1.63%다.

     

    신청 및 상담은 3월 30일부터 지역 내 협약은행 지정 지점에서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특별신용보증 지원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피부로 와닿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지역경제과 지역경제팀 02-2091-2892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