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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강북삼경'... 강북구청 신청사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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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김영숙young-sook0984@hanmail.net일자: 2026-03-10 19:59
    수정: 2026-03-1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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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오늘(2월 9일) 신청사 기공식을 통하여 그간 말만 무성하고 실패를 거듭했던 강북구청 신청사 건립의 안전과 성공의 뜻을 담아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신청사 기금 조성 등 많은 시도와 실패 속에서 이순희 구청장 시대에 드디어 그 막을 올린 것이다.

    참석자들도 한결같이 그동안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강북구 신청사 기공식에서
    구민 여러분이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어 오늘과 같은 날이 올 수 있었다며

    강북 28만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했다.


    이 상황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과연 이날이 올 수 있을까
    숱하게 마음 졸였던 시간들이 있었다고 했다.

    강북구 신청사는 명실공히 변화와 강북의 상징이 될 거라 믿는다고 했다.


    누구나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날 신청사는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한 최고의 랜드마크의 역할도 감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수십 년 동안 삶의 터전이었던 가게를 옮겨야 하는 힘든 상황과
    힘든 일이 많았지만 강북의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신
    구민 여러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구민 양이섭씨는 걸어왔던 여정을 생각하면 참으로 대단하고 뭉클한 기공식이라고 밝히면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로써 너무나 감격스럽다고 그 소감을 밝혔다.

     


    신청사는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6만 9000㎡ 규모이며,
    강북구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인 '강북삼경 江北三景'(북한산 자태를 나타낸 웰리스 공간과 광장 등을 조성)은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구청과 구의회가 함께하며, 보건소 등 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한편, 임시청사는 지난 9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임시청사 각 부서별 위치는
    수유역을 중심으로 창강빌딩, 코스타타워, 용신빌딩이며 건물별 주차장은 이용하실 수 있으나 공간이 여유롭지 않다.
    가급적 대중교통과 도보 이용을 부탁하고 있다.


    [강북구청 임시청사 위치 및 종합 안내도]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young-sook09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