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0년 3월 8일,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대전의 고등학생들이 앞장섰던 그 뜨거운 외침을 기억합니다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자 4.19 혁명의 기폭제가 된 이 역사적 현장에서,
자유와 정의를 향한 선배님들의 용기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습니다
민주주의는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헌신과 희생으로 피어난 소중한 결실임을 깨닫습니다.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일을 맞아
그날의 함성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의 뿌리가 되었단 것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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