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일, 올해의 첫 일정을 강북구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희생자 합동분향소 참배로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일도 많았던 해였지만, 연말은 모두 많이 힘들었습니다. 감사한 사람들, 지켜야 할 가족들은 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일념은 강해지는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생각이 깊어지네요.
하지만 그럴수록, 지금 본분에 이 악물고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선출직으로서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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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해에는 주민들과 식당에서 떡국을 먹었었는데, 올해는 해돋이 행사가 취소되어 동네 시장에서 장을 봐 직접 떡국을 끓였습니다. 좋아하는 김치만두를 듬뿍 넣었더니 옆구리가 터져 빨간 국물의 떡만둣국이 되었네요.
아내와 함께하는 첫 새해. 앞으로 갈 길이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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