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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김영배 국회의원(서울 성북구갑), 서울 민주주의 정상화의 출발점은 TBS 정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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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구/김이남ken6262@hanmail.net일자: 2026-03-03 23:21
    수정: 2026-03-04 08:42
  • 서울 민주주의 정상화의 출발점은 TBS 정상화입니다

     

     

    오늘 TBS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지난 2022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적 편향성을 이유로 TBS 지원 조례를 폐지한 이후, TBS 구성원들은 아직까지도 무급으로 TBS를 지켜내고 있었습니다.
    TBS 폐국 위기는 감정과 진영 논리에 따른 오세훈 시장의 전형적인 정치 보복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의회가 TBS 지원 폐지 조례를 통과시켰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시의회를 방패 삼아 공영방송을 없앤 행정적 타살에 불과합니다.
    서울 민주주의 회복은 공론의 장을 되살리는 일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TBS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는 것, 그것이 바로 서울 민주주의 정상화의 출발점입니다.
    오세훈 시장이 빼앗은 서울의 민주주의를 되찾겠습니다. TBS 정상화를 넘어 서울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공약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의정일보=성북구/김이남]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