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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마지막까지 설득... 전남과 경북은 소멸위기-대구와 광주는 1인당 지역총생산이 꼴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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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2-25 04:08
    수정: 2026-02-25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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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법사위 모 의원은 저에게 "대구경북특별법 통과를 준비했는데
    민주당이 갑자기 대구시의회 반대성명을 이유로 보류시켰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하고, 청와대 정무수석은 저에게 국민의힘 지도부 설득을 요청했습니다.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이 법은 특정 정당의 법이 아니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국가적 책무입니다.

    전남과 경북은 소멸위기의 최전선에 서 있고, 대구와 광주는 1인당 지역총생산이 꼴찌 수준이라는 냉혹한 현실에 직면해 있습니다.

    두 지역이 다시 성장하는 길을 함께 가야 합니다.
    지역의 생존 앞에서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습니다.
    정쟁으로 멈출 시간이 없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설득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