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립 강북구의회 의원, 미아동 대청소 참여 및 환경 개선 조례 검토
손길 모아 만드는 쾌적한 동네 … 현장 중심 의정활동으로 생활환경 개선 실천
보행 밀집 구간 생활환경 관리 기준 마련, 관련 조례 제정 검토

서울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이 설 명절을 앞두고 미아동 관내 곳곳에서 통장협의회와 함께 명절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신일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집결해 진행됐으며,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 생활쓰레기가 쌓이기 쉬운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다.
미아동 통장협의회와 지역 주민센터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정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청소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곳곳의 환경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정초립 의원은 “함께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공무원 여러분 덕분에 주민들이 생활하는 동네 곳곳이 한층 더 깔끔해졌다”며 “깨끗한 환경은 거창한 사업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함께하는 손길이 모일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초립 의원은 “횡단보도와 인도 주변 등 보행 밀집 구간의 생활환경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담배꽁초 투기 등으로 인한 보행환경 저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관련 조례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현장에서 나온 주민분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young-sook098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