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번1동은 지난 23일 번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이학남)가 10만원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번1동 적십자봉사회는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도 추석을 맞이해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및 1인가구를 위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및 차상위계층 140여 세대와 관내 경로당에 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번1동 적십자봉사회는 "이번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을 진행하면서 번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원 번1동장은 “평상시에도 번1동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많은 봉사를 이어온 번1동 적십자봉사회의 소중한 마음을 잘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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