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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천준호 국회의원(서울 강북구갑), 번동 5단지 주거환경 개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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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김영숙young-sook0984@hanmail.net일자: 2026-02-06 15:22
    수정: 2026-02-06 20:19
  • 천준호 의원, 지난달 30일 ‘번동 5단지 주민대표자 현안 간담회’ 개최
    난방시설물 조사 및 교체, 보안등 및 CCTV 추가 설치 등 노후 안전·편의시설 개선 방안 논의
    천 의원, “노후화로 인한 입주민 삶의 질 저하 심각…안전·편의시설 개선 추진”강조



    지은지 30년이 넘은 번동 5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서울 강북갑) 국회의원은 지난달 30일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3층 강당에서 번동 5단지 주민대표자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 의원과 김명희 강북구의장, 동대표 및 통장, 박현근 LH 서울지역본부장, 전승석 관리소장, 이병준 번오마을종합복지관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노후 난방 시설물 조사 및 교체 ▲승강기 안전 진단 ▲보안등 및 CCTV 추가 설치 ▲사회복지관 증축 ▲낡은 운동기구 및 놀이터 바닥 교체 등 노후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방안이 논의됐다. 이후 천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현장 점검을 갖고 LH에 조속한 시설 개선을 주문했다.


    번동 5단지는 1991년 3월 1,123호 규모로 준공, 올해로 입주한 지 35년이 된다.


    천준호 의원은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춥다’는 주민의 문자를 받고 간담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점검해보니, 번동 5단지 노후화로 인한 입주민들의 삶의 질 저하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천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전 및 편의시설 개선 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young-sook098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