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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이성윤 국회의원(전북 전주시을), "역시 민주당은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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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김이남ken6262@hanmail.net일자: 2026-02-01 16:07
    수정: 2026-02-01 16:08


  • 오늘 한준호 의원의 기자회견을 보고 드는 첫 생각,
    "역시 민주당은 건강하다!" 입니다.
    어떠한 논쟁도 공개적으로 할 수 있는 정당, 이것이 바로 민주당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한 힘이라 생각합니다.

    한준호 의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통합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충분한 숙의 없는 통합은 결코 통합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통합은 선언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묻고, 듣고, 설득하는 과정이 차곡차곡 쌓일 때 비로소 힘을 갖습니다. 전 당원의 참여와 논의를 바탕으로 민주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예, 바로 그렇습니다! 잘 말씀했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 "지방선거를 같이 치르자"고 한 선언은 곧 완결ㆍ종결적 주장이 아니죠.
    한 의원님 말처럼 이제 통합논의를 전 당원과 함께 시작해 보자는 겁니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정권에 함께 맞서고, 12.3 내란을 같이 극복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켜 증명된 원팀이기도 합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님도 “양당 통합은 대통령님의 평소 지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번 당대표의 제안은 양당 통합을 '결정'한 것이 아니라, 당원들과 함께 '공론화'의 문을 열어보자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은 '당원주권정당'입니다. 이번 통합 논의 자체가 당원주권시대의 개막이기도 합니다.

    국회의원들도 의견을 낼 수 있듯이, 당원들도 충분하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건 너무나 당연합니다. 이제 당원들과 논의의 장을 열어, 통합이 왜 필요한 것인가? 언제해야 맞는가 등등의 문제를 전체 당원들이 참여하고, 함께 토론을 해 결정하자는 것입니다.
    이는 당지도부나 일부 국회의원들만의 논의나 주장만으로 결정되거나 또는 그칠 일이 분명 아닐 것입니다.

    같은 길을 가며 함께 뭉치고, 다져서, 올해 지방선거에서 압도적 승리를 이뤄내야 합니다.
    지방선거 승리해야 이재명정부의 성공도 가능합니다!
    통합은 필승! 분열은 필패!입니다.


    [의정일보=전주시/김이남]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