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주택 공급, '설계도'를 넘어 '삽'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오늘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당정협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9.7 대책에서 발표한 수도권 135만 호 공급 계획 및 신규 부지 발굴 등에 대해서도 차질 없이 이루어질 것을 약속했습니다.
오늘 당정협의는 공급 절벽에 대한 국민적 불안을 해소하고, 주택 공급에 대한 정부·여당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정부·여당의 메시지를 적극 환영하며, 저 역시 서울시장 선거 공약으로 '4대 도심 고밀 복합개발'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영등포 ▲청량리 ▲동대문 ▲신촌 도심 4곳을 고밀 복합개발하여, 서울 곳곳에 양질의 일자리와 부담 가능한 주택을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법원·대검찰청·국회의사당·경찰청 본청 등 권력기관이 독점했던 서울의 노른자 땅 공공부지에도 공공 주도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공급을 공약했습니다.
2026년의 주택 공급은 '설계도'를 넘어 '삽'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정부·여당은 국민께 한 약속을 실제로 증명하는, 그래서 국민들이 주택 공급 정책에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 또한 책임 있는 집권 여당 국회의원이자 서울시장 후보로서, 입법 과제를 포함해 주택 공급 방안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의정일보=성북구/배진숙] suyu145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