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내란잔재 김형석 해임, 엄중한 처벌이 뒤따라야 합니다]
윤석열의 내란잔재 중 하나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해임 건의안이 오늘 이사회에서 가결됐습니다. 그동안 국정감사 등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해임을 요구했던 의원으로서 답답함이 좀 덜어졌습니다.
김형석은 광복절 기념사에서 “광복은 연합국의 승리로 얻은 선물”이라는 망언을 하고, 숱한 친일 인사 미화, 역사 왜곡 등 뉴라이트적 사관으로 독립운동가 후손 단체들로부터 일찌감치 해임 요구를 받아왔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김형석은 독립기념관이라는 국가적 상징 공간을 자신의 사유물처럼 썼습니다.
교회 예배와 지인 모임 등 사적인 사에 무상 대여하고 직원들을 동원했습니다. 일반인이 출입금지된 수장고를 지인에게 개방하고 업무추진비를 부당 사용했습니다.
일제에 맞선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누구보다 온전히 기리고 보전해야 할, 대한민국 독립기념관장 자리에 애초부터 앉아서는 안 될 인물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오늘 해임 결정으로 하루 속히 독립기념관이 제 역할을 회복하고 정상화되기를 바랍니다.
공수처는 김형석의 직권남용, 업무상배임, 관리책임 위반 및 보훈부 감사에서 적발된 비위 행위에 대하여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로,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해야 할 것입니다.
끝으로 오랜시간 김형석 해임을 위해 노력하신 광복회와 독립유공자 후손 단체, 지역시민사회, 독립기념관 직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6. 1. 19.
사회민주당 대표 한창민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