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하나!>
청와대 만찬을 다녀왔습니다. 그 어느때보다 화기애애 했고, 대통령께서도 활력이 넘치고 유쾌하셨습니다. 기분좋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국정 전반에 걸쳐서 솔직하고 자신감 넘치는 말씀을 하셨고 국정최고 책임자로서의 역사적 중압감 같은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시절 야당탄압, 정적제거 이재명 죽이기 차원에서 자행된 1차 체포동의안 표결때 이야기도 했습니다. 이때 무효표 논란으로 1시간 가량 개표가 지연되었을때 옆자리 짝꿍으로서의 소회를 말할때는 그날의 감정에 코끝이 찡했습니다.
초장부터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였습니다. 대통령께서 갑자기 웃으시며 제게 "반명입니까?"라고 물으시길래 곧바로 제가 "우리는 모두 친명이고 친청와대 입니다."라고 말씀드리자 좌중이 파안대소 폭소를 터트렸습니다.
이 말씀을 꺼낸 이유가 있었습니다. "반명이 어디 있습니까? 자꾸 우리를 갈라치기 하려고 하는것 같은데 이런건 바로 잡아야 합니다."라고 우리는 하나임을 강조하신것 입니다.
참석한 모두가 거의 빠짐없이 한마디씩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자유로운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대통령의 탈권위주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모습이 저는 특히 더 좋았습니다.
1월 21일 오전 10시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는 날 입니다. 이날은 최고위원회를 하지 않고 함께 모여서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제가 당대표 취임후 처음 입니다. 올 한해의 국정기조를 당에서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당정청 원팀-원보이스, 우리는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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