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희 경주시의회 의원, 아이가 좀 아파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 "
이건 경주시의 홍보 슬로건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 돌봄을 신청하면 대기가 최소 6개월에서 1년도 걸리는 곳도 있다네요
주로 조모가 있으면 감당하는 가정도 많이 있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으면 이사업을 신청해서 혜택을 봅니다
그런데 대기가 이렇게 길어서 어떻게 해야하죠?
일터로 돌아 가야 하는 부모가 발을 구릅니다
제게 급하게 문의하신분이 계셔서 알아보니
늦게 까지 돌봐주는 어린이 집으로 옮기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 부모에게 혹시 그러면 안되겠느냐고 제가 물어보니 어렵게 말씀 하시네요
아이가 좀 아파요!
라고. 그래서 이곳 저곳 옮겨 다니기도 힘들다고 하시네요..
미안하다. 괜히 물어 봐서 ~~!
이걸 말씀 하시게 만들었구나
행정은 있는 기관이나 제도를 이용하라는 방향인데
아이 키우기 좋은곳은 부모가 필요한 방향에 사업을 집중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집행부와 다시 논의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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