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교통 정책 혁신, 제주 청소년과 원도심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지난해 8월 시작된 ‘제주 청소년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정책이 제주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제주 청소년들의 버스 이용률은 2024년 대비 18% 이상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말에는 27%나 더 많이 버스를 탔습니다.
청소년들은 주로 제주시청, 칠성로, 동문시장 같은 원도심을 찾았습니다. 발걸음이 가벼워지니 원도심 상권에도 활력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대중교통 혁신 정책이 민생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을 위한 혜택도 더 커집니다. 기존 K-패스 사업이 확대된 ‘모두의 카드’로 한달에 5만 5천원 이상 대중교통비를 지출하면 전액 환급받게 됩니다.
타면 탈수록 이득이 되는 대중교통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대중교통 혁신으로 도민 여러분이 더 좋은 삶을 누리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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