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RSS
  •  
    의정일보
  • 한민수 국회의원, - 국민을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의힘
  • - 양당이 합의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두고 이제 와서 인사청문특위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4-12-17 18:39
  •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을 두려워하십시오.
    권성동 원내대표가 오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국회 추천 몫의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탄핵 이전 이미 양당이 합의한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두고 이제 와서 인사청문특위 구성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습니다.

    헌정 사상 최초로 계엄을 건의한 전 국방장관의 구속영장에 현직 대통령이 내란 수괴로 함께 적시되었습니다.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은 이미 국민의 짐을 넘어 국민의 적이 되었는데 석고대죄는 못할망정 아직도 방탄에 급급합니까? 헌법재판소가 온전한 구성을 갖춰 대통령 탄핵심판이라는 중대한 사안에 대해 차질 없이 진행하려 하는 일을 왜 막고 있는 겁니까?

    이런 상황에 윤석열은 공조수사본부가 18일 오전 10시 조사를 받으러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끝끝내 거부했습니다. 공조본 담당자들이 어제 대통령실과 관저를 찾아 직접 전달했을 때 거부한 일에 이어 오늘 수취거부로 반송까지 된 것입니다.

    정신들 차리십시오. 국민의 심판을 받고도 국민을 여전히 두려워하지 않는 국민의힘과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경고합니다. 제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을 두려워하십시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