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RSSXML
  •  
    의정일보
  • 김남근 국회의원(서울 성북구을), 도심 제조업을 떠받쳐온 패션봉제산업... 이제 국가가 책임지고 지켜야
  •  
  • 성북구/배진숙suyu1456@hanmail.net일자: 2026-01-14 10:03
    수정: 2026-01-14 10:04


  • <도심 제조업을 떠받쳐온 패션봉제산업, 이제 국가가 책임지고 지켜야 합니다>

    오늘,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심각한 인력난, 영세 구조로 위기에 처한 패션봉제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패션봉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패션봉제산업은 섬유·패션산업의 핵심 후방산업이자 다품종 소량생산에 특화된 고숙련 산업으로, 오랜 시간 대한민국 경제성장과 도심 일자리를 지탱해왔습니다. 하지만 동대문시장 침체, 생산기지 해외 이전, 인력 고령화와 신규 인력 유입 부족 등 구조적 위기가 누적되면서 산업 생태계 자체가 무너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그동안 도시형 소공인 지원 제도가 있었지만, 패션봉제산업의 특수성과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특별법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공동작업장과 공동브랜드 등 공동사업 지원, 판로 확대, 금융·세제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봉제산업을 지속가능하게 살리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을 명확히 담았습니다.

    봉제산업은 사라져야 할 산업이 아니라, 지켜내고 키워야 할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입니다. 봉제인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이 법안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그리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노력하겠습니다.

    #패션봉제산업
    #봉제산업특별법
    #도심제조업
    #민생입법
    #김남근


    [의정일보=성북구/배진숙] suyu145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