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수단 전동화, 기후부가 앞장서겠습니다>
기후부 소속‧산하기관 16곳과 함께 선박과 차량, 건설기계까지 우리가 보유하거나 관리하고 있는 모든 이동수단의 전동화를 선언했습니다.
16개 기관이 운행하는 170여 척의 선박과 7천여 대의 차량 가운데, 전기추진선박은 단 2척에 불과하고, 전기·수소차 비중도 36%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앞으로 기후부와 소속ㆍ산하기관에 신규로 도입하는 선박과 차량은 모두 무탄소 동력원으로 교체하겠습니다.
또한, 기후부와 거래하는 기업들이 보유 차량을 2030년까지 100% 무공해차로 전환하는 EV100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적극 독려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후부 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경우 전기지게차나 전기굴삭기 등이 우선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발주요건도 강화하겠습니다.
세상은 한 번에 바뀌지 않습니다. 티끌 모아 태산입니다. 수송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기후부가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의정일보=노원구/고미자] rhalwk6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