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삼각산동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소중한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종교단체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위해 김장 김치, 성금, 온누리 상품권 등을 삼각산동에 기부하고 있다.
먼저 하나유치원(이사장 백광영)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김장 김치 10kg 64박스(560만원 상당)을 기탁했고, 2025 따뜻한 겨울나기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한민숙 원장의 구립 늘사랑어린이집에서는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아나바다 행사를 통한 모금액 110만원을 전달했다.
삼각산동 어린이집인 다온, 키즈래미안, 하늘아이의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연합체인 ‘사다리공동체’는 원아 20여명, 선생님들과 함께 나눔 장터, 바자회 등에서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종교단체의 기부도 이어지고 있다. 삼양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손철산)에서는 관내 전통시장이나 소규모 점포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온누리상품권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종철 삼각산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해주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탁해주신 성금품을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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