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처음의 마음 그대로...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

처음의 마음 그대로...
올해는 교육감으로서 걸어온 12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해입니다.
지난 12년, 경남교육은 ‘선생님을 아이들 곁으로’ 보내기 위해 교육의 본질 회복하는 데 힘써왔고,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이뤘으며, 이제는 ‘대한민국 교육을 바꾸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도민 여러분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해주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남은 임기 동안 저는 다음 세 가지 과제에 집중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첫째,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으로 경쟁 교육을 넘어 개별성을 존중하는 미래 교육의 기반을 닦겠습니다.
둘째,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화하여 어떤 환경에서도 아이들의 온전한 교육을 보장하겠습니다.
셋째, 교육활동보호를 통해 선생님이 교육에 전념하고 아이들의 배움이 지켜지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겠습니다.
2014년 첫 취임 때 약속드렸던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
그 초심을 잃지 않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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