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섭 강북구의회 부의장, 묵묵히 주민 곁을 달리고 있는 마을버스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제 지역구인 마을버스 1번. 2번. 3번 대표님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현장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표님들께서 주신 말씀은 한결같이 마을버스 공용주차장 문제였습니다.
가용할 수 있는 땅이 부족한 강북구의 현실 속에서 매일같이 겪는 답답함이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마을버스는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서민의 발이자 지역의 일상을 지켜주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발이 더 이상 멈추지 않도록, 구의원으로서 쉽지 않더라도 방법을 찾고 하나씩 풀어나가겠습니다.
오늘 주신 여러 민원과 건의사항 역시 가볍게 넘기지 않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는 일, 끝까지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묵묵히 주민 곁을 달리고 있는 마을버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young-sook098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