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라남도교육청 교육감, 엄마 아빠라는 산타

엄마 아빠라는 산타
울면 안 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울어도 돼, 라고 말합니다.
게임 좀 그만해,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 산책할까, 라고 말합니다.
성적이 이게 뭐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네, 라고 말합니다.
산타는 루돌프 썰매에 선물을
가득 싣고 오는 할아버지가 아니라
아이에게 좋은 말을 듬뿍 안겨주는 사람입니다.
다음을 준비하는 전남 교육감, 김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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