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 희망을 다시 떠올리게 한 자리... 2025 순풍 베이비페어

희망을 다시 떠올리게 한 자리,
2025 순풍 베이비페어 💕
저출생이라는 말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이지만,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순풍 베이비페어 현장은 여전히 ‘희망’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순풍포럼의 주최·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김재섭 대표의원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문제의식과 고민이 곳곳에 담긴 자리였습니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더 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고 고민해야 할 과제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며 느낀 것은 출산과 양육을 둘러싼 환경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제도와 정책만으로는 다 채우지 못한 빈 구석들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부모들의 고민은 여전히 현실 속에 있고, 그 간극을 메우기 위한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이 필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베이비페어와 같은 자리는 더욱 뜻깊습니다.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 역할과 현장의 목소리, 민간의 참여가 함께 어우러질 때 아이를 키우는 일에 대한 사회적 책임도 비로소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움직임들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부모의 일상 속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이 걱정이 아니라 사회의 응원과 격려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덧붙여, 딸만 둘을 키우고 계신 김재섭 의원님께도 이번 베이비페어의 ‘순풍 기운’이 더해져 셋째는 아들 소식이 전해지길 응원해 봅니다.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