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는 민선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년이 되는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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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여전히 중앙집권적 구조와
재정·입법 자율성의 한계라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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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 속에서 특별자치시도는
단순한 제도적 '예외'가 아니라,
지역의 다양성과 특수성을 반영한
미래형 자치분권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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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수도라는
국가적 소명을 안고 출범해
국회세종의사당 설치, 대통령세종집무실 건립 추진,
세종지방법원 등의 설치 확정을 통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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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와 정부, 각계 전문가 여러분께서
특별자치시도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지방분권 제도 장착을 위해
더욱 큰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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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앞으로도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과 연대를 강화하며 국가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완성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