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이전을 완료한 해양수산부가
오늘(23일) 개청식을 열었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기쁜 마음이며,
330만 부산시민을 대표해 크게 환영합니다.
아울러 해수부의 모든 공무원과 그 가족들이
부산에 빨리 안착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양수산부의 이전은 부산이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해양 수도이자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데
결정적 발판이 될 것입니다.
나아가 해양수산 관련 주요 기업,
국책 연구기관, 해사법원 등이
부산으로 이전 혹은 신설되어
해양수산 기능이 집적될 때
해양수도 부산을 향한 해수부 이전의 의의가
온전히 완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과
한국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은
부산 미래 비전의 실현을 위한
마지막 퍼즐입니다.
시민과 함께 이를 위한 노력도
부산시는 끊임없이 해나가겠습니다.
해양수산부 가족 여러분,
다시 한번 부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