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혜원 수유3동장(왼쪽)과 예인어린이집 관계자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수유3동에 어린이집과 지역 단체의 나눔 실천이 이어졌다. 예인어린이집과 강북구웃음봉사단은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 성금을 기탁했다.
먼저 지난 16일, 수유3동에 위치한 예인어린이집(원장 이희숙)은 원아들과 교직원이 함께 모은 성금을 수유3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들이 참여해 연말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희숙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17일에는 강북구웃음봉사단(회장 안숙화)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수유3동 주민센터 관계자와 강북구웃음봉사단 회원들이 참석했다. 강북구웃음봉사단은 장애인 시설과 경로당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을 찾아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혜원 수유3동장은 “지역 어린이집과 봉사단체가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이혜원 수유3동장(왼쪽 두 번째)과 강북구웃음봉사단 회원들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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