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청북도교육청 교육감, 언론에 나온 학맞통 사례는 일부 강사의 사례이지 전체 방향은 아닐...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 본질을 지키겠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돌보고,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지원하자는 교육부의 학생맞춤통합지원(학맞통)의 취지에는 깊이 공감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장의 선생님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어 교육의 본질을 흐리는 방식으로 준비되어선 안된다는 것입니다.
언론에 나온 학맞통 사례는 일부 강사의 사례이지 전체 방향은 아닐 것입니다.
교육부는 교원에게 과중한 업무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고, 학생들이 지원 받을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해야 합니다. 또한, 많은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된 사례들을 분석하여 예상되는 문제들을 대비해야 합니다. 교사는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 지원과 연계 역할에 집중하고, 실질적 행정과 복지 처리는 별도 전문인력이 맡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저도, 시도교육감협의회 차원에서 타시도 교육감과의 연대를 통해 방향을 제시하여 교육의 본질을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직접 교원단체와의 소통 및 현장 선생님들의 고충 및 의견을 들어 입체적이고 발전적인 지원 방안을 준비하겠습니다.
이는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것이고, 미래를 지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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