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농지 117만평을 풀다>
‘절대농지’는 말 그대로 어떠한 경우에도 농지로만 사용해야 하는 땅입니다.
충북은 미래 성장 동력이 될 ‘K-바이오스퀘어’ 조성을 위해, 그동안 지켜야만 하던 ‘절대농지 117만 평’을 과감히 해제해 ‘기회의 땅’으로 바꿨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판을 바꾸는 결단을 통해, 125만 평 규모의 ‘오송 제3 국가산단’ 승인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제 이곳에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AI바이오영재학교, 글로벌R&D;·임상연구센터를 핵심축으로 하는 오송 ‘K-바이오스퀘어’를 속도감 있게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으로 건축비 94억 원이 반영된 ‘오송 AI바이오영재학교’는 지역 인재를 30% 우선 선발해, 지역에서 키운 인재가 지역 첨단산업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겠습니다.
충청북도는 165만 도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K-바이오스퀘어를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를 뛰어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