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택배노동자의 행복, 노·사·정이 함께 만들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도내 6개 택배회사 지점장,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 등 택배업계 노·사·정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최근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면서 택배노동자 건강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적정 근로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에 제주지역 심야노동 실태를 조사해, 행정이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지점을 면밀히 파악하겠습니다. 택배노동자들이 혼디쉼팡 이용이 어렵다는 의견도 전달받은만큼, 한림·함덕·외도에 추가로 설치하는 등 더 많은 노동자들이 활용하도록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플랫폼 시대로 더 빠르게 넘어가는 만큼 플랫폼에 의존하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정책이 더 촘촘하게 마련되어야 합니다. 도민의 편리한 삶을 만들어 온 이동노동자 여러분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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