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감, 불을 켜고 소란을 피우면 그 어른이 얼마나 부끄러울까?

지난 12년, 그리고 묵묵히 견뎌온 지난 4년의 시간...
오늘 저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이 될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마을의 미래를 위한 예산과 교육감 포괄사업비마저 전액 삭감된 결과를 보며 의례적인 인사조차 쉽게 꺼낼 수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술에 취한 친척 어른이 제 머리맡에서 실수하셨던 밤이 떠오릅니다.
지난 12년, 그리고 묵묵히 견뎌온 지난 4년의 시간...
오늘 저는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임기 중 사실상 마지막이 될 내년도 예산안 의결을 지켜보았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마을의 미래를 위한 예산과 교육감 포괄사업비마저 전액 삭감된 결과를 보며 의례적인 인사조차 쉽게 꺼낼 수 없었습니다.
어린 시절, 술에 취한 친척 어른이 제 머리맡에서 실수하셨던 밤이 떠오릅니다. 불을 켜고 소란을 피우면 그 어른이 얼마나 부끄러울까, 일이 얼마나 커질지 걱정되어 저는 숨죽여 견뎠습니다.
고백건대 지난 4년이 그러했습니다.
원칙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내하고 묵묵히 견뎌내어 교육 현장을 지키는 것이 제 도리라 믿었습니다.
“제가 교육감을 너무 오래 한 것 같습니다.”
이 말에 지난 시간의 고뇌를 담습니다...
, 일이 얼마나 커질지 걱정되어 저는 숨죽여 견뎠습니다.고백건대 지난 4년이 그러했습니다.
원칙이 흔들리는 순간도 있었고,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감내하고 묵묵히 견뎌내어 교육 현장을 지키는 것이 제 도리라 믿었습니다.
“제가 교육감을 너무 오래 한 것 같습니다.”
이 말에 지난 시간의 고뇌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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