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6회 난치병 환우 돕기 성금 전달]
오늘 수유1동에서 난치병 환우를 돕기 위한 성금 전달이 진행됐습니다.
이 나눔은 불교·천주교·기독교, 지역의 세 종교가 오랜 시간 함께 이어해 온 연대의 자리입니다.
종교는 달라도 삶이 가장 버거운 순간에 곁이 되자는 마음만큼은 늘 같았습니다.
그 마음이 26년 동안 끊이지 않고 이어지며, 형식보다 실천으로 지역 안에서 조용히 힘이 되어 왔습니다.
강북구는 추천과 전달 과정에 함께하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실제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보탰습니다.
앞으로도 강북구는 특정 종교를 넘어,
사람을 중심에 둔 연대가 지역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