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 『도쿄테레비의 인기방송 N스타』에 서울시교육청의 방과후•돌봄교실 보도

12월 7일자 일본 지상파 방송 『도쿄테레비의 인기방송 N스타』에 서울시교육청의 방과후•돌봄교실이 보도되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2024년 2학기 초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무상)을 전면실시한 바 있고, 2025학년도에는 이를 2학년까지 확대하였습니다. 초1~2학년 학생은 희망하는 누구나 방과후 2시간동안 무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 방송에서는 이러한 양질의 방과후수업이 공적서비스 성격으로 무상 제공되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취재를 요청하였습니다.
도자기 체험, 뉴스포츠 등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이 무료라는 점에 놀라움을 보였고,
방과후 수업은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특기적성 개발과 진로교육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보도하였습니다.
기자는 이를 ‘격차 없는 배움의 장(場)’이라고 말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인터뷰는 학생, 학부모, 대학연계기관 관계자 등 다양한 주체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초등학생은 처음 참여해보는 물레 수업에 대한 재미있음을,
학부모는 무상 프로그램에 대한 반가움과 고마움을,
대학 관계자(교수)는 수업 전반에 관한 모니터링 등 운영 내실화를 언급하였습니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방과후•돌봄교실이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에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가 있음을 알렸습니다.
현 정부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강화」를 국정과제로 발표하면서 ‘정규수업 외 학교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학생·학부모에게 격차없는 돌봄·교육을 제공하여 아이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청, 지원청뿐만 아니라 서울시, 지자체, 다양한 공공기관,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협력하며, ‘서울형’ 방과후•돌봄 체제 구축 및 운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서울교육정책의 핵심은 ‘학생 성장 지원’임을 잊지 않고, 서울학생의 방과후 시간을 보다 내실있게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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