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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박진웅 국민의힘 서울 강북구을 당협위원장, 나에겐 훈식이 형도, 현지 누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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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12-05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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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에겐 훈식이 형도, 현지 누나도 없지만 ]

    인사 청탁.
    “제가 훈식이 형이랑 현지 누나한테 추천할게요!!”

    코인 김남국 선생, 그의 호가 하나 더 늘었다.
    청탁 김남국 선생. (맑을 淸은 아님이 분명.)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지 언제인지 무색하게
    무려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의 자리에 포근하게 앉아있는.

    진영 너머에는
    ‘한 놈이라도 걸려라’는 심보로 특검을 동원한 대량살상무기를 투하하면서
    그들의 울타리에서는
    이렇듯 형님 누나 어울리며 인사 잔치를 벌이고 있었다.

    나에겐 훈식이 형도, 현지 누나도 없다.
    부럽지는 않다.
    그저 힘들 때 어깨를 내어주는 선배들과 친구들과 아우들만으로 충분하다.

    대통령실은 ‘엄중 경고’라는 의미 하나 없는 ‘면봉 망치’를 내렸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직권남용’, ‘업무방해죄’, ’공무원행동강령 위반‘을 언급하고 있다.
    즉시 수사에 착수할 일이다.

    p.s.) 훈식이 형은 국정감사에서 '김현지는 인사에 개입하지 않았고, 인사는 투명하고 민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증언했다. 청탁 김남국 선생이 훈식이 형의 위증과 현지 누나의 인사 개입을 후련하게 증명해줬다. 감사하다.

    (251203)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