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인 2026년도 예산 728조 원이 여야 합의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법정 시한을 준수한 예산안 통과는 2020년 이후 5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 기록입니다. 국정 안정성을 확보하고 적기에 예산을 집행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큰 성과입니다.
이번 예산안은 감액된 부분만큼 증액을 통해 정부안 규모 728조 원을 유지했으며, 핵심 국정과제와 정책 예산을 거의 삭감되지 않은 수준으로 지켜냈습니다.
특히 화재 피해를 입었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미래 에너지 전환을 위한 분산전력망 산업 육성, 차세대 교통혁신을 이끌 AI 모빌리티 실증사업 등의 예산 증액을 이끌어낸 것은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우리 강북구의 현안과 관련해서도 의미있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삼각산 도선사는 862년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번 예산안에 도선사 전통문화교육관 건립을 위한 국비 2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1969년 지어진 기존 불교대학 건물을 전통문화교육관으로 현대화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문화 체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강북 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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