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 인수동 백운교회(담임목사 현철호)는 지난 17일 교회 정문 앞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며 백미 200포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운교회 현철호 목사와 양재섭 인수동장을 비롯한 교회 및 주민센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부 물품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백운교회는 매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관내 다양한 행사와 주민 지원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공헌해 왔다.
현철호 담임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저소득층 주민들이 더욱 외롭고 소외되기 쉬운데, 식사만큼은 걱정하지 않도록 돕고자 매년 백미 200포를 기부하고 있다“며 ”교회 재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재섭 인수동장은 “백운교회는 매년 희망온돌 사업에 동참하며 우리동에 쌀 200포를 기부해 주시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올해도 잊지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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