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박근혜 탄핵 때 경남지사로 있으면서 우리당 국회의원들에게 탄핵은 불가하다 질서 있는 하야의 길로 가라고 그렇게 설득해도
유승민을 비롯한 야당 담합 세력들은 탄핵에 동조하여 탈당하고 바른 정당으로 갔다.
한국의 보수진영은 탄핵 대선 때 궤멸 지경에서 겨우 연명하기는 하였으나
그 후 대선, 지방선거, 총선에서 연달아 참패하고 적폐 세력으로 몰려 소수당으로 전락하였다.
그때 적폐 청산의 선봉에 섰던 지금의 용병을 지난 대선을 앞두고 영입하여 경선을 치를 때 나는 그것을 지적하며 당원과 국민들을 설득하였으나 국민 여론에서는 10% 이상 이겼지만 당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후보 자리를 내주었다.
우여곡절 끝에 근소한 차이로 정권을 탈환했으나 당은 또다시 용병 한 사람을 영입하여 이번에는 용병끼리 헤게모니 다툼으로 또다시 8년 전 탄핵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이미 두 달 전부터 박근혜 탄핵 전야로 가고 있다고 경고했는데도 그걸 알아듣지 못하고 당과 나라는 또다시 나락으로 가고 있다.
통탄할 일이다.
한국 보수세력이 그렇게 무능하고 나약한 집단이었던가?
철부지 용병이 날뛰는 그 당은 미래가 없다.
그럴 바엔 차라리 당을 해체해라.
그런 인식 수준으로 니들은 한국 보수정당을 운영할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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