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이런~ 우이RUN!
푸른 가을 하늘 아래, 강북구에서 처음 열린 러닝대회 ‘2025 우이런’이 힘찬 출발을 알렸습니다.
북한산을 품은 우이천을 따라 1,000여 명의 발걸음이 함께 움직였습니다.
이름처럼 소의 귀를 닮은 ‘우이’의 굽이진 길 위로 웃음과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가을빛 단풍이 길이 되고 사람의 호흡이 리듬이 되어 덕성여대 운동장부터 우이천까지 도시가 온전한 하나의 트랙이었습니다.
서로를 격려하고 낯선 이에게도 박수를 보내며 강북의 첫 러닝대회가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자연과 도시, 사람이 한 리듬으로 뛰는 풍경.
우이천 10k 러닝대회 "우이런"은 강북이 새롭개 발굴한 매력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