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강북미술협회전]
붓끝이 닿은 자리마다 강북의 시간이 쌓였습니다.
오늘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한데 모인 제29회 강북미술협회전이 열렸습니다.
캔버스 속 풍경과 사람 그리고 마음의 결까지,
작가들은 각자의 언어로 ‘지금의 강북’을 표현했습니다.
그림 앞에 선 순간,
누구나 자신만의 감정을 떠올리게 되는 건 예술이 곧 사람의 이야기이기 때문일 겁니다.
30년의 시간을 넘어,
예술은 강북의 또 하나의 얼굴이 되고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숨 쉬는 문화,
그 안에서 자라는 예술의 힘을 믿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