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 타국에서 발생한 아픔에 국회도 함께하겠습니다>
오늘 오전, 허영·박상혁 의원과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 성 프란시스쿠 샤비에르 국립병원을 찾아 푸니쿨라 탈선·전복 사고로 부상당한 우리 국민을 위로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사고로 우리 국민 두 분이 숨지고, 한 분이 크게 다쳤습니다.
부상자분께는 타국에서 큰 사고를 겪으셨지만 끝까지 힘을 내주시길 당부드리고 귀국 전까지 치료와 회복이 순조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도 필요한 지원을 끝까지 살피겠다고 전했습니다.
위문방문에 앞서 아나 파울라 마르팅스 포르투갈 보건장관과 면담을 갖고 사고 관련 치료·지원에 대한 적극적 협조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그것이 국회의 가장 큰 책무입니다.
부상자의 빠른 쾌유와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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