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깨씨무늬병 농업재해 인정을 환영합니다!
오늘(10. 14) 정부가 벼 깨씨무늬병을 농업재해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월 25일 전라남도가 정부당국에 공식 건의한지 19일만입니다.
농민의 절실한 목소리를 받아들여 이렇게 신속히 농업재해로 인정해주신 이재명 정부 농정당국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올 여름 기록적 폭염과 잦은 비로 우리 전남에서만 1만3천ha의 깨씨무늬병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남 벼 전체 재배면적의 9.3%에 달합니다.
이번 농업재해 결정으로 피해 농가에 농약대 등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피해 벼 또한 정부가 매입하여 농가소득 보전과 저품질 쌀의 시중유통을 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걱정이 컷던 우리 농민들께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신속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피해 농가가 한분도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톡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