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 해도 땀 흘려 생명을 키워내신 농업인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달달버스’를 타고 광주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찾았습니다. 이상기후, 일손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굳게 지키고 계신 분들을 만났습니다.
"귀농 12년 차에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를 만나 다시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333 프로젝트 컨설팅과 시설 지원을 통해서 겨울 부추 생산에 도전해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농업인분들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농업은 오늘 흘린 땀만큼 내일이 건강해지는 정직한 산업입니다. 경기도는 농업인이 쏟는 정성과 인내가 얼마나 값진지 알기에, 그만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습니다.
농어민 기회소득,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을 비롯해 농촌과 농민의 삶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진심은 앞으로도 변함없습니다.
농업인의 날, 오늘만큼은 흙과 생명을 품은 손이 더욱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경기도는 언제나 농업인 여러분 곁에 서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