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당론 제기 의원에 대한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 입장]
한 매체가 오늘 새벽 0시 “당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지방선거를 치러 보고 성적이 안나오면 민주당과 빠르게 합당하는게 낫다”는 조국혁신당 한 의원의 발언을 보도했습니다.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어제 비대위 – 12명 국회의원 전원 연석회의를 개최한 후 이에 응답하듯 나온 기사입니다.
비상대책위원회에서는, 당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의제가 제시되고 토론된 바 있으나, 민주당과의 합당에 대해는 아예 논의된 바도 없음을 비상대책위원회 전원의 입장으로 확인하여 드립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일부 의원들이 개별 인터뷰를 통해 당의 미래를 비관하고 합당론을 제기하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당의 위기 극복을 위해 전 당이 매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원단의 역할은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쇄신과 위기 극복에 함께 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특히 비례대표 의원들은 당원들의 지지에 의해 당선된 분들로서, 당을 대표하여 활동함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마치 당이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라지 않는 취지로 비칠 수 있는 행동은 자제되어야 합니다.
해당 매체에 대해서도, 업로드 시기를 의도적으로 자정으로 하여, 반론이나 정정보도의 기회를 차단한 채 유포효과만을 노리는 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2025. 9. 19.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 일동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