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5일) 제주 농업 디지털전환을 상징하는 대정읍 밭벼 재배지 드론 방제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지역 농업인이 중심이 된 ‘스스로해결단’과 함께 제주농업의 미래를 직접 보면서 드론 방제를 확대하는데 필요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드론 방제는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농약과 일손을 줄여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 농업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제42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주 스마트농정을 대표하는 ‘제주DA’가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음성으로 기록하는 영농일지부터 GPS를 활용한 생육단계 알림 서비스 등으로 농업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축적하고, 농업인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쉽게 활용하도록 해 농업분야 디지털 전환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도정은 하늘에 기대왔던 농업을 데이터와 기술에 근거한 과학영농으로 바꿔, 기후위기 속에서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해내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