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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 80년 5월에 총탄이 쏟아진 도청 앞 광장에서 ‘평화의 울림’ 25세계양궁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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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9-1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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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5월에 총탄이 쏟아진 도청 앞 광장에서 ‘평화의 울림’ 25세계양궁대회가 열렸습니다.

    76개국의 731명의 선수단,
    3,300명의 자원봉사자와 서포터즈
    그리고 1만 여 명의 팬들이 함께 했습니다.

    결승전이 열린 6일내내 <518민주광장>이
    전 세계 76개국에 생중계되면서, 민주주의와 광주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80년 5월,
    무섭고 외로웠던 그 광장이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광장으로 바뀌었습니다.

    김우진, 김재덕, 이우석, 강채영, 안산, 임시현, 최용희 선수들이 텐*텐*텐을 쏠 때마다 우리는 환호성과 박수를 보냈습니다.

    대회 마지막 날,
    태극기가 금메달과 동메달을 알려 줍니다.
    또 한번 광주가 성큼 커졌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