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시정질문에서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의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 사업의 근본 원인은 가포신항 조성 당시 정부의 잘못된 물동량 예측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책임은 지방정부와 시민에게만 전가되고 있습니다.
저는 정부가 정책 실패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공공개발이나 국비 투입을 통해 정상화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한 4차·5차 공모 지연과 분쟁, 왜곡된 감사 자료 등 그간 드러난 문제들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독립적인 재감사가 필요함을 지적했습니다.
마산해양신도시는 시민의 자산입니다.
공정한 절차와 투명한 행정, 그리고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반드시 시민이 공감하고 자랑스러워할 도시 자산으로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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