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년 봉오동 전투에서 일본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신 민족의 영웅, 157년 전 오늘 평양에서 태어난 애국지사 홍범도 장군님을 추모합니다.
만리타국에서 쓴 입국신고서의 소원을 '고려 독립'이라 쓸 정도로 죽는 순간까지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평생을 헌신하신 홍범도 장군님께서 안장된 묘역을 찾아 참배를 하며 한참을 생각했습니다.
지난 윤석열 정권하에서 흉상 철거 논란 등 얼마나 큰 수모를 당할 뻔하셨는지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홍범도 장군님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선열에 대한 선양과 추모를 정상으로 돌려놓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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