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RSSXML
  •  
    의정일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천연기념물 546호 제주흑우 사육 현장 방문
  •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5-08-26 19:15
    수정: 2025-08-26 19:16

  •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명품 브랜드, 천연기념물 546호 제주흑우 사육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제주흑우는 고려시대부터 진상품일만큼 오래된 제주의 보물로서, 유전적으로나 역사적으로도 일본 와규의 조상으로도 알려져있습니다.

    2013년 천연기념물 지정 이후에도 불과 1,000여 마리에 불과했으나, 민선8기 도정에서 노력한 결과 3년 만에 1,500여 마리로 늘어 연말까지 1,800여 마리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제주도정은 드넓은 제주마방목지에서 풀을 뜯는 제주흑우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마방목지를 찾아가보니 관광객들이 신기한듯 제주흑우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제주흑우를 전문적으로 사육하는 축산농가에서는 제주흑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견도 청취했습니다. 앞으로도 도정에서 농가의 고소득을 보장하도록 우수한 품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제주는 올해 세계동물보건기구(WOAH)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앞으로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시장으로 제주흑우와 제주산 육류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