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 전 1945년 오늘,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의 긴 어둠을 끝내고 광복의 기쁨을 맞았습니다. 광복절은 1919년 3월 1일부터 이어진 대한국민의 독립 만세 운동이 결실을 맺은 날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의 불법 계엄으로 대한의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을 때 대한민국을 지켜낸 것 또한 국민이었습니다. 2024년 12월 춥고 긴 겨울밤 국민께서 하늘 높이 들었던 오색 찬란한 응원봉은 2017년의 촛불에 이은 '빛의 혁명'이 되었고, 다음해 봄까지 이어졌습니다.
80년전 한반도에서 8.15 광복을 맞이하기까지 우리의 선조들이 지켜온 정신은 과거가 아니라 지금도 우리 곁에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8.15 광복의 그 정신을 마음에 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온전히 이어가겠습니다. 정의와 진실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향해 국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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